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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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국산화 실속이 없다
디스플레이나 휴대폰으로 대표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전자 제품의 명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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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 국산화율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 부가가치를 올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핵심 부품은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5일 전자부품연구원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PDP 부품 국산화 비율은 지난 2001년 34.8%에서 작년 말에는 81.8%로 크게 향상됐다. LCD 역시 같은 기간 31.2%에서 60%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났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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