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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유통 재편 `회오리`](2)매장 대형화 그 끝은
지난 2000년부터 치열하게 진행돼온 전자 유통점 간 매장 크기 늘리기 경쟁으로 인해 현재 대다수의 매장은 평균 150평 이상으로 확대됐다. 90년대 말까지 평균 20∼30평 내외에 그쳤던 전자 매장의 크기가 4∼5년 사이에 5배 가량 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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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를 주도한 것은 대표적인 전자전문점인 하이마트. 하이마트는 2001년까지만 해도 300평 미만 점포가 전체의 95%였으나 지난해 전체 매장의 절반 이상이 300평을 넘어섰으며, 500평 이상 점포도 10%에 달한다. 강남 고급상권을 본격 공략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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