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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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마케팅 `점입가경`
SKT, KTF, LGT 등 이동통신 3사가 치열한 무선인터넷 신규서비스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 발 차’ 마케팅 승부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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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위 사업자인 KTF가 올해 들어 3D게임, 팝업 서비스 등에서 한 발 앞서는 등 분발하면서 지난해 MP3 음악서비스 출시경쟁에서 뒤진 분풀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KTF는 올 상반기 이통사 간 최대 격전지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지팡’ 브랜드를 SKT의 ‘GXG’보다 먼저 출시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SKT가 지난해 출시했던 인공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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