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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이통시대 "신호음 울렸다"
“4세대(G) 이동통신이 한 발 앞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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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G 이동통신 기술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이 상용화에 속속 성공, 통신기술 진화를 재촉하고 있다.
15일 TTA 및 ETRI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와 ETRI 등은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직교주파수분할다중방식(OFDM)과 다중입출력방식(MIMO)을 적용한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디자인을 이르면 내년 하반기쯤 선보일 예정이다.
노텔·루슨트·모토로라·노키아 등 장비업체들도 2007년 중반께는 MIMO-OFDM 기반 기술로 100Mbps 속도의 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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