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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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가전 수입 영상기기 늘고 주방기기 줄었다
월드컵 특수를 겨냥한 TV 등 디스플레이기기의 수입이 올 상반기 중 크게 늘어난 반면 전자레인지 등 주방가전 수입은 오히려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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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말 현재 컬러TV·비디오(VCR)·냉장고·세탁기·전자레인지 등 5대 가전제품 수입액은 총 36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2081억원보다 56% 증가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컬러TV 수입이 작년 동기의 754억원에서 1728억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났고, VCR와 세탁기 수입도 지난해 같은 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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