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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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포스트PC 시대`](3)선진국과 격차를 좁혀라
차세대 PC가 미래 성장 산업의 큰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선진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정부·산업계가 공동으로 기술 개발에 나서 ‘포스트PC’ 시대에 대비해 왔다. 가장 앞서가는 국가는 역시 미국과 일본이다. 우리나라는 IT신흥 국가로 부상하는 중국·대만에 비해서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 나라와 비교해서는 상당한 기술 격차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지만 선진국과 대략 2∼3년, 일부 기술은 무려 5년 이상 뒤처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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