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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열전]날리지큐브-온더아이티
국내 지식관리시스템(KMS) 업계를 들여다 보면 역사 속의 중국 춘추전국시대와 일본 전국시대가 떠오른다. 불과 4∼5년 전만 해도 KMS를 하겠다고 나선 국내 업체가 30여개였지만 결국 현재 KMS 전문업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은 한 손으로 꼽을 정도다. 여러 곳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을 벌이지만 결국 ‘강한 자만 살아 남는다’는 인류의 법칙이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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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 되는 생존 기업 중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와 온더아이티(대표 김범수)는 업력·기업 규모·고객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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