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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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중남미 통신재벌 2人 발빠른 행보
아시아와 중남미 통신 재벌인 리카싱 회장(홍콩)과 카를로스 슬림 회장(멕시코)의 글로벌 통신 행보가 빨라졌다. 그간 순조롭게 통신사업을 전개해왔던 두 사람은 글로벌 경쟁 심화 등 통신 시장 환경이 급변하자 새 글로벌 전략을 마련하고 공격적으로 나오고 있다.
리카싱 허치슨왐포아 그룹 회장은 3세대(G) 서비스에 ‘올인’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으며, 카를로스 슬림 텔멕스 회장은 텃밭인 중남미 시장 사수 전략을 택했다. 리 회장이 이달초 슬림 회장에게 파라과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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