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가트너 "반도체 시장 3년간 성장세"
앞으로 3년 동안 세계 반도체 시장이 완만한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업체들이 강세인 메모리 부문에서 낸드플래시메모리는 내년까지 두 자리 수 이상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데 비해 D램은 앞으로 3년간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사 바로가기 >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1회 가트너 반도체 로드쇼 2005’를 개최하고 이 같은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이날 연사로 나온 가트너의 앤드류 노어우드 애널리스트는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