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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베디드 SW 지원 `팍팍`
정부가 모바일폰, 홈서버, 텔레매틱스, DMB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임베디드SW 지원 로드맵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육성 사업에 나섰다. 특히 내년에는 국내 임베디드 SW산업 지원을 전담할 임베디드SW기술지원센터도 별도로 설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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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최근 한국외대, 국민대, 건국대 등 5개 대학과 업체 전문가와 공동으로 ‘임베디드SW 산업 현황 분석 및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마련했다. 국내 임베디드 SW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계획이 담긴 이 보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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