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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로직·엠텍비젼·텔레칩스, 외국인 지분 급상승
코아로직·엠텍비젼·텔레칩스 등 국내의 대표적인 멀티미디어 반도체 회사들의 외국인 지분율이 올 들어 크게 상승하고 있다. 이는 이 업체들의 칩 설계 능력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려진데다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첨단 분야의 제품도 준비되는 등 성장성도 인정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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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관련업계 및 증시에 따르면 최근 코아로직과 엠텍비젼의 외국인 지분이 30%에 이르렀으며 텔레칩스도 2월 이후 급상승, 16%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코아로직(대표 황기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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