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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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빌려쓰는 게 남는 장사?
화장품 업체인 클라란스는 이달 초 업무 효율을 위해 일부 직원의 노트북PC를 최고급 사양으로 일괄 교체했다. 컨설팅 업체 나인후르츠도 전문 마케팅 매니저 10명의 PC를 모두 최신 모델로 바꿨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한 대에 수백만원에 달하는 PC를 교체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리스(임대) 제도’를 통해 이를 손쉽게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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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스’ 프로그램이 활기를 띠고 있다. 품목도 그동안 디지털 복사기 등 고가의 사무 장비 중심에서 최근에는 노트북·데스크톱 PC 등으로 급속....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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