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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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패널도 `와이드 바람`
애플컴퓨터가 최근 선보인 차세대 운용체제(OS)인 ‘타이거’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년 중반 선보일 ‘롱혼’ 등의 출시 임박으로 모니터에도 와이드화 바람 거세질 전망이다. 빠르게 와이드화가 진행되고 있는 노트북용 패널과 달리 모니터용은 여전히 4대 3 비율이 97%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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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OS는 와이드 규격에 적합= 애플컴퓨터의 차세대 OS인 타이거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인용 PC 차세대 OS인 롱혼은 모두 와이드에 적합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두 회사의 OS는 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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