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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터넷 3강 `금융업 진검승부`
일본 3대 인터넷업체들이 금융시장에서 진검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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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인 야후 재팬은 오는 8월부터 닛코코디알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과 증권 중개업 제휴를 맺고 인터넷 증권업무 외 전용 금융상품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은행 및 카드사업에 진출한 야후 입장에선 이번 온라인 증권 사업을 통해 종합 금융서비스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한발 앞서 금융서비스업에 진출한 라이브도어, 라쿠텐도 이같은 야후의 횡보에 잔뜩 긴장하며 금융사업 강화를 외치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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