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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ㆍLG 가전 매출 30% 뛰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올 1∼5월 정보가전 내수 매출이 드럼세탁기와 에어컨, 벽걸이TV 등 프리미엄 가전 판매 확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3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양사의 지난해 상반기 생활가전 내수 실적(삼성전자 -2.6%, LG전자 -8.9%)과 비교할 때 침체기에서 완전히 벗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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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 가전 내수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내수 시장 주력품목인 드럼세탁기는 작년 동기 대비(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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