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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별 파워콤망 임차가입자 현황 및 설비 의존도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05.06.13 관련기사 : 정통부, "파워콤 초고속 인터넷사업 막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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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파워콤 초고속 인터넷사업 막을수 없다"
정보통신부가 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시장 진출을 허용하되, 불공정 경쟁을 막기 위한 보완장치로 파워콤을 필수설비 의무제공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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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설비 의무제공자가 되면 경쟁사들이 망이나 관련 설비 제공을 요구할 경우 의무적으로 개방하도록 돼 있어 불필요한 투자를 줄이고 서비스 기반 경쟁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게 정통부 측 설명이다.
정통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 검토 자료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오는 16....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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