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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국력 강화사업 예산집행률 12% 불과"
경기활성화와 취업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디지털국력 강화사업이 정부 부처 간 이견으로 예산 집행률이 12%에 불과하다는 충격적 통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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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같은 수치는 최근 경기가 다시 후퇴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집계된 것이어서 정부의 경기 진작이 구두선으로 끝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서혜석 의원(열린우리당)은 디지털국력 강화사업의 예산 집행률이 지난 5월 1일 기준 11.8%로, 총예산 4171억원 중 494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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