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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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사업자 주도` 한국은 `정부가 주도`
초고속인터넷 등 IT인프라 구축에서는 세계 어느 국가보다 공격적이던 우리나라가 차세대 망 투자에서는 일본에 계속 뒤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통신부는 광대역통합망(BcN) 전략을 수립하고 시범사업을 하며 각 사업자에게 망 투자를 유도했으나 ‘약발’이 먹히지 않으면서 한·일 인프라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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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FTTH 투자는 정부가 주도하기보다는 사업자 간 ‘서비스 경쟁’에 의해 유도된 것이기 때문에 향후 격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한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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