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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기업 `M&A` 방어 강화
코스닥상장기업들도 이사 수 제한 등의 정관개정을 통해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한 방어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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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회장 박기석)가 12월 결산 코스닥상장기업 849개사의 정관 기재유형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사 수의 상한선을 정관으로 규정한 회사 수는 지난 2003년 460사(58.01%)에서 지난해 487사(59.39%)로 늘어났으며 올 들어서는 6월 현재 521사(61.37%)로 증가했다.
이는 적대적 M&A세력이 일시에 이사회를 장악하는 시도를 저지하기 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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