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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CEO 취임…수렁에서 건져낼까?
지난 3월 이데이 노부유키의 뒤를 이어 소니의 새로운 CEO로 내정된 최초의 외국인 CEO 하워드 스트링거가 22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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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스트링거 신임회장 겸 CEO는 실적 부진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물러난 이데이 전 회장으로부터 바톤을 물려받아 ‘위기의 소니’를 구해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떠안게 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이날 보도했다. 스트링거는 소니의 부흥을 위해 침체한 가전 사업을 살려내는 데 사활을 걸고, 오는 9월 말 구체적인 전략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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