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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임사업 `스피드 업`
삼성전자가 게임분야 사업 보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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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우선 게임사업을 담당하는 디지털솔루션센터의 권희민 센터장(54·부사장)을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KESA) 차기 회장으로의 활동을 승인했다. 권희민 부사장은 내달부터 KESA 회장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산하 게임단체인 KESA는 지난 95년 설립된 이래, 게임관련 플랫폼, 엔진, 차세대 기술 등 주로 기술관련 지원 및 연구조사 활동에 주력해왔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차기 회장사를 맡....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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