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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전세계 통신 불능지역 없앤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마이크로소프트·알카텔·KDDI 등 세계 각국의 IT업체들과 협력해 오는 2015년까지 아프리카,아시아,중남미 등 전세계 빈민 지역을 대상으로 통신 수단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격차 해소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통신이 불가능한 지역을 없앤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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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더 월드’라고 명명된 이 계획은 ITU 주도로 이뤄지며 각국 정부와 민간기업이 참여한다. 현재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인텔(미국)·KDDI(일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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