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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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통신시장 결산
상반기 이동통신서비스는 안정세를 되찾은 반면, 휴대폰 시장은 보조금 등 정부 규제의 여파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 같은 추세는 서비스 부문의 경우 번호이동성 완전 실시 이후 시장 쟁탈전이 벌어지면서 서비스사업자 간 상호 가입자 확보전에 들어가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SK텔레콤과 KTF가 각각 1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유치한 반면 LG텔레콤은 가입자가 감소, 1·2위 사업자와 3위 사업자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휴대폰 시장은 올해 상반기 지난해 같은 기간 916만대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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