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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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DMB 칩업체들 `고래 싸움에 등 터진다`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서비스가 지체되면서 칩을 개발한 국내 반도체 벤처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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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업체들은 1∼2년 전부터 정부 및 사업자들이 발표한 일정표를 꼼꼼히 살펴보며 수십억원대의 자금을 투입, 지난해 말부터 칩을 발표해 왔다. 그러나 정부, 방송사업자, 이동통신사업자 등 ‘고래’들의 이해다툼으로 서비스가 지연되면서 기존에 개발한 칩들이 상용화되지 못한 채 창고에 쌓여 있다.
업체들은 논쟁이 빨리 끝나고 더욱 명확한 계획 속....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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