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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부품·소재업계 설비 투자 확대
일본 전자부품 및 소재업계가 디지털 가전과 자동차 경기의 호황에 힘입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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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교세라, 마쓰시타전기산업, 샤프, 쓰미토모전기공업, 닛토덴코 등이 디지털 가전·자동차 관련 부품·소재 증산을 위해 투자액을 전년 대비 10∼50% 이상 올렸다. 특히 다이셀화학공업 등 특수화학 관련 3사는 총 1000억엔 이상을 설비 증산에 투입한다.
가장 많은 설비투자를 단행하는 기업은 마쓰시타전기산업. 올해에만 총 3600억엔을 들여 반도체(86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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