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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DTV 전환물량 잡아라"
광역시와 도 지역의 디지털TV(DTV) 전환이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마지막 남은 시·군·구 방송국의 DTV 전환물량을 잡기 위해 방송장비업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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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 채널의 DTV 전환에 20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까지 적어도 6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거대 시장이다. KBS는 도권까지, MBC는 시·군·구 지역까지 올해 안에 DTV 전환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KBS는 올해 구축하기로 한 6개 총국의 장비를 이미 발주했으며, MBC 계열사 8곳도 이달 중 장비 발주에 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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