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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성 도입 1년 반 무엇이 달라졌나
지난해 1월 번호이동성제 도입후 요동치던 이동통신 시장의 안정세 진입이 확연히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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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월별 순증가입자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SKT-KTF-LGT의 순서로 가입자 이동을 개방한 번호이동 시차제 △보조금 지급 과열경쟁 △통신위의 영업정지 조치 등으로 시장이 급격한 변동을 겪은 것과 달리 올해 들어 비교적 안정세를 되찾았다. 그래프 참조
이동통신서비스 월 가입자 순증 규모도 지난해 상반기 월 55만명에 육박, 하반기 마이너스로까지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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