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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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 플랫폼 언어, C냐…자바냐…
‘C냐 자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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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 서비스가 날로 고도화되는 가운데 하이레벨 언어의 효율성과 경쟁력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현재 국산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인 위피는 C와 자바를 병행 채택하면서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이 경쟁 발전하는 구조다.
KTF가 채택했던 퀄컴의 브루는 C 기반의 플랫폼이다. 플랫폼의 언어가 ‘C냐 자바냐’로 확연히 구분되는 상황. 이를 기반으로 버추얼머신(VM)이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솔루션 업체들도 세 확장을 위해 자사 솔루션 기반 언어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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