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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T부품업계 "모니터용 시장 비상령"
지난해 쾌조를 보였던 브라운관(CRT) 부품업체들이 올해 모니터용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감소하면서 대책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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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평판 디스플레이로의 대세 이행 속에서도 지난해 높은 매출을 올렸던 모니터용 CRT(CDT)부품업체들이 올들어 CDT 뿐만아니라 TV용 제품(CPT)도 정체를 보이면서 LG마이크론·휘닉스피디이 등 관련업체들은 생산라인 이전, 신규시장 개척, 사업다변화 등을 가속화 하고 있다.
국내 주요 CRT 부품소재 업체들은 지난해 중국·인도 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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