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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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새 CEO 마크허드, `구조조정` 칼 빼들었다
지난 3월 29일 HP의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한 마크 허드가 CEO 취임 4개월만에 대대적 구조조정이라는 칼날을 뽑아 들었다. 이번 HP의 대규모 슬림화는 지난 4개월간 새로운 HP를 위해 장고해온 마크 허드가 외부 활동도 자제하고 내놓은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HP는 이번 조치를 이르면 미국 시각 18일 발표할 예정인데 HP 전체 인원의 10%인 1만 5000명 정도가 핑크 슬립(해고 통지서)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비용절감에는 연구개발(R&D)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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