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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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사무실 `노트북` 데스크톱 자리 밀어낸다
KTF는 영업직은 물론이고 내근직까지 1600여명 직원 대부분이 업무용으로 노트북PC를 사용하고 있다. 2002년 말 전략적으로 데스크톱PC를 노트북PC로 교체하기 시작해 올해 보급률이 95%에 이른다. KTF는 내년경에는 전 직원에게 노트북PC를 지급해 업무 환경을 모바일 컴퓨팅 환경으로 바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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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팬택앤큐리텔 등 통신업체, 산업은행·농협 등 금융권, 현대중공업 등 IT뿐 아니라 전 업종에 걸쳐 노트북PC 보급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아예 1만여명의 모든 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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