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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국가 IT비전 뭘 담았나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10년 뒤 국가비전 만들기에 직접 나섰다. 10년 뒤에는 IT가 경제뿐 아니라 정치·사회문화 전반의 해결방안이 되는 지능기반 사회가 도래한다는 전망을 기반으로 IT의 역할을 미리 준비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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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IT비전은(?)=진 장관의 트레이드 마크인 IT839 전략의 후속버전인 이 구상은 산업·경제분야를 벗어나 국가사회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통부는 경제, 사회문화, 정치행정, 국제 분야의 15개 과제를 도출하고 이 중 10개 과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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