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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휴대폰 이통시장 실적 들여다보니
7월 이동통신시장은 ‘순증없는 경쟁’ 양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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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성제 시행으로 사업자 간에 가입자 뺏고 빼앗기가 활성화된 반면 전체 시장은 포화상태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3사는 7월 번호이동가입자와 010신규가입자를 총 102만명 확보했으나 같은 기간 이탈한 가입자수도 총 89만명에 달해 순증가입자가 13만명에 그쳤다.
들어온 가입자는 지난 6월에 비해 9만명 가량 늘어났으나 나간 가입자가 더 큰 폭으로 늘어나 순증 가입자수는 3개월째 감소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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