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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무역수지 `위험수위`
대표적인 수출 효자 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 무역 수지가 급속히 악화됐다. 작년 상반기 이후 수출은 계속 줄어들었지만 반대로 수입은 꾸준히 늘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사상 처음으로 PCB 무역 수지가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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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줄고, 수입은 늘고=1일 산업자원부가 집계한 부품소재 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PCB 수출은 6억339만달러다. 작년 상반기 6억1222만달러에서 작년 하반기 6억896만달러를 거쳐 조금씩 줄어들었다. 2001년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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