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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방형 직위 여전히 `좁은 문`
지난 2000년 ‘개방형 직위제’로 시작된 공직 사회 개방화 물결은 내부 혁신 움직임과 공무원 조직의 민간 기업 벤치마킹 분위기와 맞물려 대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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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그동안 국장급에만 적용해온 개방형 직위를 과장급으로 확대, 대상 직위를 지금의 2배인 30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내년에 각 부처가 5급 사무관 신규 인력의 절반까지 자율적으로 특채하는 ‘부처 자율 채용제도’가 도입된다. 혁신위도 최근 ‘공직 개방 확대 방안’을 확정, 민간 전문가의 공직 진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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