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보안서비스 업계, "첨단을 잡아라"
에스원·캡스·KT텔레캅 등 무인경비를 중심으로 출발했던 물리적 보안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첨단 시큐리티 장비로 재무장하고 있다. 보안장비의 경쟁력이 회사 서비스 차별화를 이끌 수 있는 중요 소구점이라는 판단에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종합보안업체들은 CCTV·DVR·감지센서 제조기업의 주수요처가 되고 있다. 또 이들은 단순히 장비 도입에만 그치지 않고 첨단 장비의 직접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기사 바로가기 >
에스원(대표 이우희)은 자체 첨단장비 연구소를 갖춘 것은 물론이고 본....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