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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환경규제 지원사업 실효 없다
중국의 환경규제가 EU수준으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관련 정보 및 대응책 마련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기업들은 지원효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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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가 전기전자·자동차·화학 업종의 대 중국 수출 상위 3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중국의 무역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실태’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기업 중 90%가 정부의 환경규제 대응 지원사업에 대해 별 도움이 되지 않거나 모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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