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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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S 이용료 인상 `공방`
SK텔레콤, KTF 등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친구찾기·지도검색 등 주요 위치정보서비스(LBS) 이용료를 인상했거나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요금인상을 놓고 높은 투자비에 따라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이통사들의 입장과 오히려 비싼 요금이 초기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된다는 LBS업체들의 주장이 맞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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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최근 친구찾기 및 지도(약도)나라 등 주요 LBS 요금을 약 50% 인상했다. 친구찾기 서비스 종량제의 경우 건당 80원에서 120원, 웹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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