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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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외면…위피 2.0 지지부진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인 위피의 탑재가 의무화된 지 5개월여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버전 업그레이드 속도가 더뎌 표준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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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제정된 위피 2.0 버전을 탑재한 위피폰이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SK텔레콤을 제외하고는 타 이통사는 출시조차 안한 실정이다. 특히 다음달이면 바뀐 표준 프로세스 절차에 따라 3.0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하지만 아직 위피 2.0폰이 시판조차 되지 않아 구체적 논의가 어려울 것이라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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