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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 실효 없다
유선전화시장 유효경쟁체제 구축을 위해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를 도입한지 꼭 2년이 됐지만 이 제도를 통해 옮겨간 가입자수는 1%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하나로텔레콤이 인수한 두루넷이 장기 연체가입자를 일거에 직권해지, 전체 초고속인터넷가입자가 29만명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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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가 18일 발표한 7월 유·무선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2003년 8월 시작된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를 통해 사업자를 옮긴 가입자는 총 21만명에 그쳤다. 이는 전체 시내전화 가입자 2200만명중 1%....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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