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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휴대폰업계 "부진 딛고 난다"
올 상반기에 고전을 면치 못했던 브이케이·KTFT·기가텔레콤 등 중견 휴대폰 업체들이 전략상품 출시 및 DMB 등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매출부진 타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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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업체들은 그동안 신제품 출시가 지연된 데다 내수 시장 위축, 환율하락 등의 영향으로 올 상반기 매출이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왔으나 최근들어 환율안정화 추세와 더불어 현지 시장공략에 적합한 전략상품출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신규사업 개척도 잇따라 올 매출목표 달성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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