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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통신사업자 인터넷전화 11월 1일로 결정
기간통신사업자의 070 인터넷전화 사업 개시일이 11월 1일로 결정됐다. 또 VL요금(VoIP→PSTN)은 기간, 별정통신사업자 모두 3분당 45원∼47원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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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로텔레콤, 데이콤, SK텔링크 등 기간통신사업자들은 KT에 11월 1일 인터넷전화 개통을 위한 상호접속 망 연동을 공식 요청했다. KT도 11월 1일 다른 기간통신사업자와 망 연동을 적극 검토 중이어서 오는 11월부터 기간-별정 사업자가 모두 참여하는 본격적인 인터넷전화 시대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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