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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출력라디오 확대 여부 놓고 정통부·방송위 갈등
최근 소출력라디오방송국들이 잇따라 지상파방송국 허가를 받고 정식 개국 및 본방송에 들어가는 가운데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가 소출력라디오방송국 추가 허가 및 출력 상향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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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정통부와 방송위에 따르면 8개 소출력라디오방송 시범사업자 중 6군데가 지상파방송국 허가를 받았으며 이 중 대구지역 성서공동체FM이 22일 개국식을 갖는 등 다음달 2일, 9일, 29일에 잇따라 FM분당, 영주FM방송, 금강FM방송국이 개국할 예정이다.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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