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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TV시장서부터 명가 부활 선언
소니가 미국 시장에서 LCD TV 브랜드를 ‘브레이비아(Bravia)’로 바꾸고 본격적인 가전 명가 부활을 선언했다. 특히 소니의 ‘TV사업 구하기’에 긴급 투입된 인물의 면면 때문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선 지난 3월 부임한 외국인 CEO 하워드 스트링거가 TV사업 부활을 위해 조직한 새로운 팀을 직접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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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적자로 경영상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데이 노부유키 대신 취임한 스트링거 CEO로서는 과거 세계 TV 시장을 장악했던 소니를 TV 왕좌에 다시 앉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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