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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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DMB 서비스 경쟁력 선후발 이통사간 격차 심화
SK텔레콤과 후발사업자인 KTF·LG텔레콤간 위성DMB 서비스 경쟁력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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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DMB의 이통사 참여 모델 무산으로 이동통신 3사의 DMB폰 경쟁이 위성DMB에 집중된 가운데 선발사업자이자 티유미디어의 모회사인 SK텔레콤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3개 이통사는 티유미디어의 서비스를 위탁판매하는데 그치기 때문에 사업자의 서비스 경쟁력은 단말기 확보 경쟁력이 좌지우지한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 삼성전자의 첫 모델을 출시한 이후 모두 7개의 위성DMB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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