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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식 경영에서 배운다](7)교세라
교토 기업 중에서도 교세라(京セラ)는 교토식 경영의 전형을 보여준다. ‘교토(京都)에서 세라믹(セラミックス) 사업을 하는 회사’란 이름뿐 아니라 교세라는 경영자와 경영 철학, 회계, 기술 등 모든 측면에서 교토 기업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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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는 지난 1959년 현 이나모리 명예회장이 7명의 지원자와 함께 자본금 300만엔을 모아 설립했다. 초기에는 세라믹 부품에 주력했지만 점차, 반도체, 통신, 에너지 등으로 분야를 확대, 2005년 3월 기준 매출 1조1800억엔에 459억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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