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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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보증수표 프리미엄 노트북 월 수천대씩 팔려
`돈 버는 PC 상품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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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가격이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명품 PC’는 건재하다. 지난해 말부터 불어닥친 PC 가격 파괴로 ‘저가 돌풍’이 거세지만 이에 못지않게 200만원대에 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도 크게 약진하고 있다. 주요 PC 업체는 저가 제품은 ‘미끼 상품’으로 활용하고, 정작 수익은 프리미엄 제품에서 올리는 ‘양다리(듀얼)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취하는 분위기다.
◇고맙다, LG ‘DMB 노트북PC’·삼성 ‘컬러 노트북PC’=‘싸야 잘 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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