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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통시장 `격랑` 예고
지난해 번호이동성제 도입에 이어 내년 상반기 이동통신 시장이 또 한 차례 요동칠 전망이다. 이 같은 전망은 △번호이동성제 도입 후 2년 경과로 가입자들의 약정할인 기간 종료 △단말기 보조금 규제의 완화 가능성 △와이브로, HSDPA, 위성·지상파DMB 등 신규 서비스 본격화 등 다양한 요인이 한꺼번에 터져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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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지금까지 침체를 거듭해온 이동통신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의 확대가 정체된 상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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