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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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바이트HDD` 기록매체 강자 탄생
히타치글로벌스토리지테크놀로지스(히타치GST)가 차세대 DVD를 뛰어넘는 기록 미디어를 개발해 2년내 제품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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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히타치GST는 기억용량이 1테라바이트(1테라=1조)인 3.5인치형 하드디스크(HDD)를 오는 2007년까지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1테라바이트의 기억 용량은 차세대 DVD의 20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일반 가정에서 1년간 보는 TV 프로그램을 1대의 장치에 기록할 수 있다.
이 HDD가 제품화되면 ‘반도체 메모리’ ‘DVD’ ‘HDD’ 간의 기록매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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