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프리드먼의 세계를 평평하게 하는 10가지(플래터너스)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1면 개제일자 : 2005.09.23 관련기사 : [해외 석학에게 듣는다]토머스 L. 프리드먼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
-
[해외 석학에게 듣는다]토머스 L. 프리드먼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
“지구는 둥글지만 세계는 평평하다. IT 혁명은 세계를 평평하게 만들었으며 개인의 세계화가 국가의 힘이 된다.” 전자신문은 창간 23주년을 맞아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이자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저자 토머스 프리드먼과 단독 e메일 인터뷰를 가졌다. 국제문제 전문가로 세계화 전도사로도 불리는 프리드먼은 지난 5월 뉴욕에서 첫 출간된 ‘세계는 평평하다(The World is Flat)’를 출간, 2000년 이후 급진전 된 세계화로 인해 세계가 동일 선상에서 무한 경쟁 시대에 돌입했다....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